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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라고 많이 얘기들 하시는 셀리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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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2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셀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후기에 셀리 많이들 추천하셔서 셀리로 접견봤습니다 예약 빡세다고 들어서 미리 전화걸었는데 생각보다 당일 예약 빨리되네요 그래서 원래 들어갈려고 했던 시간대 미리 예약해서 봤습니다 서비스가 진짜 좋다는말도 있고 얼굴이 이쁘다는 말도 있어서 머가 진짠지 모르겠더라구요 직접 보지않으면 잘안믿기도해서 직접 확인차 방문했습니다 노크하자마자 문이 바로 열려서 깜짝놀랬습니다 아마도 문앞에서 대기하고 열어준것같은데 준비성 일단 ㅇㅈ입니다 이래서 매니저 준비하는 시간이 있는거였군요.. 다시 생각해보니 그런 느낌이였던것같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는거 일단 합격이고 섭스 나쁘지않습니다 하드한걸 바란것도 아니고 발기할만큼 기분좋은것만 있으면 땡큐라고 생각했어요 생각보다 잘빨고 그래서 많이 흥분되더군 입안이 굉장히 따뜻했는데
그것떄문인지몰라도 스웨디시 따뜻한 젤 발라주는 느낌 살짝들었어요 기분 너무좋았습니다 오일마사지같은 옵션느낌.. ㅋㅋ 실제로 발라주는 섹스용젤?은 살짝 미지근한 온도로 나쁘지않네요 허리도떙기는 자세가 진짜 이쁘고 굴곡이 너무 섹시합니다.. 셀리 보는 이유가 확실히 있네요 정말 야무진 매니저입니다 가능하면 무조건 셀리만볼려고요.. 미리 예약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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