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서 뒹굴거리다가 그래도 주말인데 달려보려고

집근처에 있는 모범택시 연락해 수박을 보기로한다~~ 

이번엔 커피한잔을 사들고 안내받은 그녀의 방으로 입성한다.

커피한잔 마시고 갖는 샤워 타임~~~

나의 똘똘이는 벌써 화가나

그녀의 몸을 노리고 있다 ㅠ_ㅠ 아,,, 쪽팔려

내 똘똘이를 보더니 아주 빵터진 그녀

수건으로 몸을 닦고~ 침대로 향해서 Go Go

그녀의 몸을 내가 탐할 시간~

그녀의 흥분지수를 높이기 위해 혓바닥 운동 한번 해주고~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 , 배, 허벅지로~~

나의 입은 점 점 그녀의 꽃입으로 향해가니

수박이 신음은 점점 커저만가고 ^^

나의 입이 그녀의 꽃잎에 도착햇을때 이미 꽃잎은 촉촉해져 있엇다~

그녀의 몸 깊숙히 내 혀를 넣자

그녀의 신음은 극에 달하고 나의 손과 입은 점점더 바빠져만간다

이제 어느정도 삽입할만한 물이 되었고

그녀의 몸은 나의 똘똘이를 원하고 있음을 직감한다...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합체시간

그녀 흥분했는지 나의 똘똘이를 그녀의 꽃잎에 밀어넣더니~

묘한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

여성상위 자세로 고추에비비적 했다가~~~ 피스톤 운동해줬다가

똘똘이를 자극시키는 방법을 아는 그녀~~~~

점점 더 그녀의 운동은 빨라지기 시작하고

나의 똘똘이는 벌써부터 항복준비를하고있다...

나의 후배위자세로 그녀의 엉덩이를 공략한다...

헠헠~ 정말 그녀의 엉덩이는 뒷치기하기 최적의 엉덩이다.

외모와는 다르게 매우 육감적인 빠스트~

볼륨Up된가슴과 엉덩이를 가진그녀~

그녀의 엉덩이를 다시한번 즐긴후

정상위로 그녀의몸을 바라보며

그녀의 꽃입을빠르게 강...강...강으로 공략

점점 빨라지는 나의 피스톤운동에

그녀도 이미 충분하게 흥분한듯 적당한

신음소리로 나를 더욱 흥분시켜주는 그녀

더이상 참지 못한 나는 나의 분신들을 막고있는 고무에게 뿌린다...

쾌감에 그녀를 꼬옥 안고 있다가 뽀뽀 쪽 나눈후 샤워를 하고~ 퇴장

수박이와 정말!! 보람찬 달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