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AMG 예빈매니저 단골들만 안다는 서비스 느끼고왔네요 

일단 처음에 들어오는 순간 마인드 부터 만족했습니다.

그 상태에서 살짝 눈을 아래로 떨궈 옷 위로도 대충 보이는 예빈이 좋은 몸매에 2차 만족

살며시 웃으며 팔짱끼면서 안으로 들어가는 스스럼없는 스킨십에 3차 만족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첫인상부터

간단하게 앉아 제가 예빈이를 위해 미리 사놓은 커피를 주니 고맙다며 미소짓는 모습도 너무 예뻤고

커피 마시며 담소 좀 나누다 침대로 올라갔는데 누워있는 모습도 정말 예뻤습니다

그 위로 남자친구처럼 천천히 올라가 정성스럽게 만져주니 먼저 애무해주기 시작하더군요

애무 스킬도 정말 제가 남자친구처럼 행동했듯 여자친구처럼 부드럽고 정성스러운 스킬

거기다 되게 따뜻하고 좋았기 때문에 사실 오르는데까지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바로 진입한 후 예빈이랑 서로 체온을 나누며 기분 좋은 시간을 즐겼고

마무리 한 후에도 서로 마주보고 있으며 웃다 기분좋게 인사했습니다

마무리까지 너무 즐거웠고 첫인상부터 마무리까지 좋았기 때문에 정말 최고였습니다

알고보니 예빈이가 나름 인지도있는 사람이라 깜짝놀랐네요 이런사람인줄 몰랐어요ㅋㅋㅋ

대대대대만족 도장찍고 갑니다 애무가 진짜 미쳤다고 한마디 더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