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는 잘 가지는 않는데 오랜만에 못참겠다는 생각이들었네요

솔직히 요즘 일그만둔지도 좀됬고 하는것도 아예없다고 보면되고

그래서 너무 심심해요 ㅋ 그렇다고 누구를 만나기에는 일안하는제자신이

뭔가 부끄러운것같아서 

그렇게 어디도 안다니고있다고 땡기더라고요 땡겨서 은혜를 만났어요 ㅋ

주간에 가도 좋은건 좋은거더라고요  은혜는 약간 귀여운 소녀한느낌이있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그런 삘이 좀 난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구요

한국말은 잘하는 편이여서 친구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어요

나라도 한국말을 잘하지만 은혜는 정말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신기하더군요

어쨌든 한국말을 잘하니까 더 편하고 좋았어요

뭔가 여친하고 즐기는 느낌도 있고 이국적인 느낌도 함께 느낄수가 있어서 더 좋았다고나할까?ㅎ

기분이 진짜 술마신것처럼 흥분되고 들뜨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들떠있는상태에서 은혜랑 야스를

했습니다 근데 하면서 눈빛이 얼마나 섹시한지 그눈빛때문에 사정을 빨리한것같아요 

맨처음에는 섹시해서 그눈빛을 계속보게됬는데 계속보면서 은혜의 신음까지 합쳐지니

사정을 안할수가없었네요 

그렇게 사정을 좀빨리하기는했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ㅋ

다음에 또오면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