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5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블랙홀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사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받기보다는 해주며 느낌을 받는 나는 사라의 슴가를 핥다가 아래로 내려가 역립을 해주었다 신음소리가 조금씩 들려온다 슬슬 하나의 몸이 되기위해 입술을 포개며 순간 동생을 미끄러 지듯 부드럽게 집어 넣었다 사라의 짧은 탄성이 나의 귀를 자극하며 피가 거꾸로 역류함이 시작됬다 스스로 황홀함을 느끼며 끊임없이 "사라"의 속 깊이 깊이 들어갔다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며 버티다 보니 참지못할거같아 만족스럽게 사정하고 나왔다

마인드도 좋았으며 외적인 부분으로도 부족한점이없어서 달림이 너무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