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 16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디앤써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매니저 애널후기 남깁니다

애널은 원래 즐기는편이 아닌데

한번 땡길때는 제어가 안되더라고요 ㅋㅋ

너무 느끼고 싶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이번에 나나매니저 애널코스예약하고 갔다왔는데

진짜 몸매도 슬림하고 보기좋았어요

그냥 했어도 좋았을텐데

다른구멍에다가 박으니까

조임도 기가막히고 좋더라고요

진짜 이 조임때문에 애널을

못끊는것같아요

너무 좋은시간이였어요 ..

즐기는 재미 확실하게 있었고

다음번에도 꼭 보고싶다는 생각드네요

다음번에도 애널로 만나보고싶은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