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최고매니저랑 잼나게 놀다왔네요!

마지막휴일을 어떻게 알차게 보낼수있을까 생각하던중 박카스에 

전화해 예약했네요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예약도와주셨어요 

예약시간 맞춰서 출발~똑똑 방에들어가니 안녕오빠 하면서 반가워 하네요 

음료와 담배를 피며 소파에서 이야기를 하니 금방 낯가리는게 풀리네여 ㅎㅎ

그렇게 즐거운 대화를 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되어서 후딱 씻고나와 

침대에누웠어요 ㅎㅎ살짝 통통한외모에 큰눈을가진 최고 가슴은D컵정도의 몸매 

노예가 제 옆에 누웠는데  시작도 안했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반응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여친모드 좋고 나란히누워서 키스 

혀놀림 즐기다가 빨리고싶어서 빨아달라했더니 서비스마인드 살발하다  

막 빨아주는데 좋은지 신음을하며 제 똘똘이 한웅쿰 맛보기 시작하더니 맛있는지 

혀로 알까시까지 근질근질 간지럽게 느껴지는데 애무솜씨며 

BJ확실한 친구군요 슬슬 달아올랐으니 넣고싶더라ㅎㅎ최고매니저가 

위에서 해주겠다고 천천히삽입  통통한봉지에 꼽고  웨이브 섹스스킬 쪼임은 

말할것도 없고 딱딱 달라붙는데 떡방앗간도아니고 죽이더라  그렇게즐기다 

후배위로 마무리했네요.... 후./../ 

일주일치 뿌리까지 뽑고왔네요

 ☆★☆★최고매니저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