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2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박카스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스트레스도 풀고자 예약을 하고 갔어요~~

생각보다 아담사이즈를 귀여운 미미가 저를 반겨주네요

실제로 보니 피부도 확실히 탄력이 있어보이고 얼굴도 이쁘장하니 청순하게 생겼네요 

잠깐 담배를 피면서 짧은 영어로 몇마디하면서 

허벅지를 만지는데 피부 굉장히 좋아요 허벅지만 만지는데도 불끈불끈 솟네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샤워를 하러 가자고 했어요

거품을 내서 제몸을 구석구석 닦아주고 물로 행구고

여기저기 만저주는데 거기서 바로 꽂을뻔 햇어요

후다닥 수건으로 닦고 미미 손을 잡고 침대로 전력질주해써요

미미한테 제몸을 맏겨 봅니다 애무가 시작됐어요 제 가슴을 애무하는데

저는 손으로 다해 젓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미미는 점점 밑으로 공격하러 들어옵니다

이미 저는 슬때로 다 서버렸어요 장비를 착용하고 미미한테 공격을 가했어요

저는 메시로 빙의했죠 이쪽저쪽 공략했는데 반응도 좋고 떡감도 좋았어요

역립을할때도 그랬지만 공격을 시작했을때 연애반응이 상당히 리얼했어요

몸을 부르르 떨기도하고 정상위 자세에서 꼭 끌어안고 키스를 하기도 하고

양다리로 제 허리를 꽉 쪼아서 숨쉬기가 힘들었던 적도 있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좋아하는 뒤치기로 마무리 했어요

한번더 오겠다고 이야기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대략 적긴 했지만 더욱 대략적으로 얘기하자면

베트남본지의 느낌이 별로 나지가 않습니다 역립시 반응도 리얼해서 기분이 좋았구요

애인모드 또한 흠잡일곳이 없었습니다.

와꾸와 애인모드 서비스도 물론좋았지만 리얼한 반응때문에 끝나고

나와서도 자꾸 생각이나서 조만간 또 갈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