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착하고 서비스 마인드 좋은 하이를 보고왓네요

모범택시 하이 실장님 추천을 받고 빨리 달려가 

호수를 안내받고 입실햇네요~

너무 활짝 웃는 하이 ~ 오늘도 느낌이 너무 좋네요

약통 장신이긴하지만 저는 약통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아주 좋음 ..

하이의 아릿따운 몸매를 감상하며 샤워를 하고 하이의 짜릿한 비제이 훅 들어오네요~~

수줍은듯 하며 아주 호로록 잘하네요~ 

침실로 이동해 팔베게를 해주며 키스를 먼저 츄릅츄릅 ~ 달달하게 나누고

자연스럽게 슴가와 ~ 아래 꽃잎을 터치터치~

하이를 제위로 살짝이 이끌어 올려놓으니 하이가 알아서 이곳저곳 아래까지 

핥기 시작하는데 허흠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니 제 다리를 뒤로 살짝이 재끼고

으...아직도 그 짜릿함 잊혀지지 않네요^^;;

장비를 끼우고 하이를 위로 올려태워 여상으로 시작!

쿵떡쿵떡 아주 살살 찍어대며 위아래로 비벼대고 돌려주고 야릇하게 실음소리를 내주니

아주 흥분이 더 되더군요~ 자세를 변경해 저도 하이의 다리를 훅 재끼고 ~ 

천천히 밀어 넣고 키스를 하고 슴가를 핥아 주며 살살 반복운동을 해줍니다~

하이 실음소리가 거칠어 지네요..하하하 ㅋㅋ

뒤로 바짝 개구리 자세를 취하고 반복운동을 해주니 아.. 쪼임이 아주 맛있네요~

침대에 걸처 앉아 하ㅣ이를 태워 같이 박자를 맞춰도 보니 그렇게 사정에 압서 ~ 

장비를 걷어 내고 하이에 입으로 물려주니 알아서 츄릅츄릅 ~~ 쭉쭉~~ 사정해버렷네요~ 

뭐하나 싫은 내색없이 잘 따라오고 맞춰주는 하이 정말 마인드 최고네요^^;

후기를 쓰는 동안 어제를 생각하니 불끈 해질려고 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