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온 수원 요즘 바빠서 갈시간 없다가 지연이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오랜만에 예약하고 갑니다 ㅎㅎ

언제나 환한미소 잘웃는 우리 지연이 오래오래 보고싶어서 E코스 예약했네요 ㅎㅎ

저를 알아본듯 살짝 입가에 미소를 띄우더니 어서와~ 라고해주네요 ㅋㅋ

샤워를 하고 오랜만에 하는 섹스이기에 바로 본게임 시작 파워섹스 시작했습니다. 

진짜 너무 오랜만이라 흥분이 금방 되더라고요 첫타임 10분만에 끝 ㅎㅎ 이럴줄 알고 길게 예약한거임

음료 마시고 대화를 하고 요즘 왜안왔냐고 이야기하는 지연이 보고싶었다고 ㅎㅎ 이래서 다들 베트남 베트남 하시는거 같네요

한국말 잘하는친구들은 진짜 가끔 한마디가 가슴에 툭 날아와 박힙니다 ㅋㅋ

두번째 섹스 할때는 자기가 위에서 해준다며 열심히 흔들어줌 오랜만에 와서 즐겁게 해준다 하면서

진짜 미친듯이 해주더라고요 첫번째도 좋았지만 두번째는 더 좋았네요.

E코스 잡아서 여유가 많아 즐겁게 놀았습니다. 마지막 샤워하기전 한번더 ㅎㅎㅎ 이건 비밀 끝내주는걸 받았습니다 저는 ㅎㅎ

매너 있게만 해주면 더욱 잘 해주는 지연이라 만나신 분들은 알거에요~

한주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실장님 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