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달림은 모범택시로!!! 거리가 꽤있지만 

겨울매니저가 너무보고싶었어요

후기들은보니 너무좋길래 방문해봤어요!!!

도착하니 실장님이 친절한안내로 겨울이를 볼수있었네요

좋았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와꾸좋습니다~ 솔직히 저는 그냥 

그것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듯이 

그냥 제가 뭔가를 받는다는것 자체부터

이왕이면 이쁜 매니저가 해주면 더 좋은거는 

남자로써 사실이니까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방에들어가니 샤워하러가자고 홀닥벗는데  

후~~발기가시작되었어욬ㅋㅋ

샤워서비스 받기 시작하는데 실력이 상당히 좋아서 

처음에는 제것을 열심히 빨아주던 겨울이의 얼굴을 보다가

나중에는 시원해가지고 그냥 눈을 감고 받았네요

뭐 워낙 시원시원하게 잘하다보니 후끈달아올라 후딱씻고 나와

침대위에서의 시작 겨울이가 해주던것도 너무 좋았고

목부터 허벅지까지빨아주는게 너무 소름이 돋았었네요 ㅋㅋㅋ

겨울이의 그곳도 너무좁고 물도많고 제똘똘이를 느끼는게보였구요!!!

너무흥분이되서 못참고 

결국에는 아주 기분좋고 개운하게  발싸하고나왔습니다 

도중에 잘안서서 좀 힘들었는데 진짜 제가본후기대로 잘하는언니네요 서비스 

너무잘받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기대가 되네요 성격 좋아서 진행중에 말도 잘 걸어주고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시간 좋은 시간 잘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