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110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디앤써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만나니까 리아가 먼저 앵기는데 기분 좋아집니다.ㅎㅎ

애무도 잘받고나서 화끈하게 시작하는데 흥분한 상태에서 여러자세 바꾸면서 했는데도

잘 받아주고 수량도 풍부하면서 조여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강강강으로 박아대서 그런지 더워서 에어컨 풀 틀어놓고 이번엔 좀 강약중강약 조절하면서 했습니다.

마무리는 정석대로 정상위 자세에서 가슴에 지려버렸습니다. ㅎㅎ

땀한바가지 시원하게 흘리고 화끈한 섹스까지 끝내니 내상도 없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속궁합이 잘맞는 리아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중에 재방문 하겠다고 리아에게 말하자 맨날맨날 오라덥니다 ㅎ

리아랑 좋은 추억 공유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