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도 휴게도 잘 달리는 1인입니다 하지만 가장 항상 느끼는게

물론 노콘을 못하는 부분을 애무라는 부분이나 역립으로 퉁처보려고  노력은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어느 뉴스에도 피임부분에 대해 애기가 나오는데 콘돔 착용률이 12프로에 불과하다는군요

네 그정도로 저역시도 콘돔을 끼고 하면 뭔가 그 답답함과 조금 굶고 진행하다보면 정액이 너무많이 흥건해져

그 불편함은 그야말로 가장중요한건 느낌때문에 노콘에 대한 생각이 절실해지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프로필을 보고 노콘 서비스라는 말에

곧바로 전화를 걸어 예약및 옵션을 듣고 오케이하고 곧바로 진행해서 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탈의한상태로 함께 샤워를 하고 곧바로 애무를 받고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가슴을 만져 주물럭 거리며 발동을 걸기 시작했네요

애무가들어오는 시점이나 비제이를 들어오는 부분은 보통 이였으나

욕구를 부르는 매력적인 아가씨였네요

침대에서도 서비스는 끝나지않고 2차전 서비스 들어가는데 

저도 모르게 제가 실음소리를 내더라구요..하...

그렇게 풀발기상태로 집어넣어 느껴지는데 아..이게 얼마만에 노콘인가요

확실이 답답했던 콘돔때와의 느낌은 사뭇다릅니다

거기다가 쪼임까지 좋아서 이날 저는 각오를 하고간것이기에 

오래 즐기기보다는 정말 이날 컨디션에 따라 급하게 나오면 참지않고 

자연스럽게 진행해보고싶었던지라 몇자세 취해보지도못하고 

시원하게 흔들다 압에다 꽉 채워서 뺄때 질질 새어 나오는 내새끼들..

사정을 후 상태로 그대로 쓰러지듯 

리사의 몸에 기대어 잠시 숨을 몰아쉬며 좋았다고 웃으면서

엄지를 지켜세워주고 간단히 샤워를 하고 돌아왓네요

노콘의 매력도 한몫하긴하였지만 아직 어리다 보니 쪼임과 분위기에 계속 당분간은

리사만 보러다닐거같습니다 

노콘도노콘이지만 쪼임이 정말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