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맞쳐 유나 예약 해서 방문했습니다 일단 문앞으로 가서 매니저가 문을 바로 열어주네요

그러자 매니저 인사하길래 일단 뭔가 장난끼 있어보였네여 그리고 뭔가 기여웠네요

쇼파에 앉아 조금 얘기 나눠는데 한국말 어느정도 하길래 말이 통해서 편해네여 

뭔가 만족했습니다 침대로 옮겨 애무서비스 받아는데 일단 

제 가운데 애무해주길래 와 끝까지 넣으며서 해주길래 저는 깜짝놀아네요 그러자 흥분 될뻔 하다 참았습니다

 이제 바로 ㅅ ㅅ 했는데 매니저가 먼저 올라 타길래 순간 쪼임이 

바로느끼네여 일단 물도 많네요 그다음 자세 바꿔서 이제했는데 매니저 흥분되는지

갑자기 신음소리내면서 손에 힘이 들어가더니 제귀랑 입술을 살짝.. 깨무네요 ㅠ 

아팟지만 느낌자체가 엄청좋았어서 바로 신호가..

순간 저도 흥분되자 바로 끝나버렸네여 갑자기 급피곤오네여 

일단 매니저 몸매 와꾸 상타치 이고 마인드 좋습니다 

그리고 실장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