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과장 조금 보태서 빛나가 만났을때 진짜 뒤에서 후광이 비추는듯한...

솔직히 제가 빛나급의 이쁜 여자랑 독대할 일이 없습니다..

뭐 사람을 급으로 나눌 수는 없겠지만 솔직히 어느정도 외모에 따라 급이 좀 나뉜다고 생각으 하는데

제.. 급이 좀 아래에 있다보니까 실제로 만났던 여자애들도 그렇고 어느정도 급이 평범.. 

혹은 그 이하인 친구들만 많이 만났어서

솔직히 이번에 빛나보고 대만족했죠 빛나랑 마주보고 앉아 얘기도 하고 침대에서 같이 팔베개 

해주고 누워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냥 속으로 너무 행복해서 소리지르고 싶은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냥 외모적인 부분에서 기분 정말 최고였고 키도 저랑 차이 얼마 안날정도로 크더라구요

키 크고 날씬하고 예쁘고.. 다 갖췄습니다..

거기다가 너무 다정해가지고 본게임 들어갈때도 정말 저한테 하나하나 맞춰주면서 느껴주려고 하고 반응

도 가식적이지 않고

모든 행동들이 정말 마인드가 완벽하게 잘 갖춰져 있는 느낌이었기에 너무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진짜 좋은.. 행복했던 달림이었습니다 최고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