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125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띵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캐서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침대에 누워서 바로 서비스 들어갔는데 흠~ 역시 여자는 가슴이 예뻐야하는거 같습니다

봉긋하고 말랑말랑한..그 푹신함 계속 만지고 싶더라고요 ㅎㅎ

꽤 오랜시간 캐서린매니저의 가슴을 가지고 놀아서 그런가

흥분했는지 꼭지가 발딱 서있고 몸이 살짝 달아오른게 흥분한거 같습니다

슬슬 넘어가기 위해서 캐서린매니저에게 비제이 받아봤는데 흥분해서 그런지

입속까지도 뜨거운 느낌으로 열심히 빨아주는데 아주 잘빱니다 그후로는

캐서린매니저가 먼저 장비 껴준뒤에 여상으로 먼저 올라오는데 엄청 뜨겁고

꽉꽉 물어버리네요 그 기분 좋은 느낌에 두손으로 캐서린매니저의 풍만한

엉덩이 부여잡고 저도 밑에서 허리 운동해주고 위에서는 허리를 돌려버리니

아주 천국이 따로없네요 여상~정상위~뒷치기~ 순서로 박아주다가 깔금하게

사정하고 마무리했네요 캐서린매니저 덕분에 오랜만에 기분좋게 떡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