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후 안내받은 곳으로 가서 실장님과 은밀한 거래를 끝내고 안내받은 호실로 올라가

기다리니 방문이 열리며 검은색 안이 훤히 비추는 옷을 입고 있는 리사 인사를 하네요~

워메~~ 휴게에서 보기 드문 옵션의 영계...22살

일단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 물 온수를 맞춰주는 센스!!

내가 너무 성급한 나머지 씻겨 주기도 전에 장난치며 가슴을 만져주니 

시익 웃어주고 저는 벌써 불끈해지네요..ㅠㅠ 

샤워를 하며 애인모드를 장착한 리사는 비제이를 시작해 주고

흡힙하는데....읔읔,,,

 샤워를 마무리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누워있으니 리사가 저한테 오더군요

배에 애교살이 살짝잇고 아담한체형에 가슴은 딱좋은 C컵 ㅋ 

살짝 입 맞춤을 해주며 슬슬 아래로 내려가는데 리사의 혀가 피부를 스쳐 지나갈때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따스한 느낌 이 전기 찌릿찌릿 전율...

아까 잠깐 받았던 BJ....츄릅츄릅,,짭짭 ㅋㅋ 또한번 더 해주네요 ㅋㅋ

받는내내 난리났내요..ㅠㅠ

이쯤되니 풀 발기가 되어버려 빨리 꽃고 리사 와 호흡을 마추길 기다려 봅니다.

그리고 장비 필요없이 노콘으로 여상이 시작되고, 

리사의 신음도 간드러지게 제 귓가를 스쳐 지나가네요~

아직 어리고 길쭉하니  쪼임도 좋고 노콘이라 느낌이 많이 전달되네요

그렇게 앞뒤로 하다 제가 젤 좋아하는 측위 옆치기를 리사를 뽀듬고 가슴을 만지며

열심히 박아 버렷더니 버섯 머리까지 차오르네요 ㅋㅋ     

그대로  듬뿍..뿌려줫습니다.ㅋㅋ

마인드 최고인 리사에게  담에 또 들릴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