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는..피부에 윤기가 좌르르 흐릅니다

탄력있는 피부..공처럼 팡팡 튀길 것 같은 아주 탄력있는 피부 같습니다,

그런 피부에 눈에서는 섹끼가 흐릅니다

그녀는 이쁜와꾸뿐만 아니라...몸매..미쳣고 풍만한가슴인데

가슴이 탱탱하면서 미련해보이지 않은 가슴

그녀의 가슴은 매혹 그자체 입니다,

살은 찰삭 찰삭 달라붙는 느낌이 듭니다,

그녀를 보면 왜 섹의 상징이 되는지,,

피부와 피부가 닿으면서 느끼는 스킨십

탄력있는 피부를 가진 유라의 얼굴이 예쁘다는 것입니다,

탱탱한 가슴에 이쁜젖꼭지 그녀의 몸에 손만 대다 내가 자지러집니다,

왜 손을 데는 것은 나인데 자지러지는 것은 성기일까요?

그녀의 살의 탄력은 내게 흥분을 가져다 줍니다,

노콘 삽입을 시도합니다,

아주 부드러운 느낌..애무를 받을 틈이 없이 흥분상태

그녀의 몸을 스치면서 삽입을 시도합니다,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손으로 쓰다듬습니다,

온몸의 피가 머리로 몰립니다,

흥분을 하면 눈의 핏줄이 왜 터질까요

그녀와 하나가 되어 견디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온몸이 떨립니다,

노콘질싸에 환장을 하는 아이군요

나의 분신은 그녀의 입안에서 폭음을 울리면서 터지고

나는 침대로 쓰러지듯  유라를 품에 안아 여운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