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하고 투샷으로 양기충족 확실했어요~

작성자 케찹묻은핫도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3.02.1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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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3.2.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발그레
④ 지역 :경기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미나는 차분하고 다소곳한 마인드를 지닌것 같으면서도... 음기력은 아주 확실한듯 잘 만족되는 매니저 였어요 오히려 미나는. 정말 벗어야 자기 매력이 아주 확실한 아가씨네요 오히려 슬림한게 상당히 기운으로 다가오네요 넣기도 전에 제꺼 미리 세우고 흔들었던듯 서있는데 아주 하녀모드처럼 빨아주는데 미리 흥분도 너무 올라 제가 먼저 그냥 넣어 버렸습니다 조금은 아쉬운게 옵션쪽인데 이런 우려 어느덧 불식시켜주는 미나는 그냥 기본장착 되어 있는 진정한 떡녀 맞습니다 빼는 것 없었고 이뿌게 네일아트한 손톱보니 자기를 알아달라는 어필을 확실히 하는 듯하네요~ 좀 즐길줄도 알고 조금 내숭끼 있는 듯하면서 넣고선 할때는 잘 흐느끼며 아주 좋아하며 이런 남녀관계 있어서 노련함도 있는데 잘 다뤄주고 하니 관계 거듭하고 지속될수록 하드하게 놀게 되는듯 런닝타임동안 아주 화끈했어요 두번모두 미나의 질속 깊이 제흔적 제대로 남긴듯 아주 정액 다빼도 또하고 싶었어요 ~어찌보면 진짜 까진 여자는 미나인듯 뒤치기 할때 뒤태 아주 예술입니다 벗어야 자기 매력 제대로 나타낼수 있는 미나 여지껏 본중 섹시한것 손가락 꼽힐 수준이었구요 룸안에서 진정 화려한 꽃은 미나매니저 맞는 것같습니다 너무 흥분되고 달아오르게 구석구석 애무해줘서 하고 싶은 체위 맘껏 하며 발그레 찿으니 가능한듯 아주 좋기만 했습니다 가녀린 미나와 하는 동안은 너무 색달랐습니다 좀처럼 겪기 쉽지 않을 미나와 서로 할거 다하고 나왔었습니다 투샷가니 정말 잘한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