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일 오후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한국여대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율
⑥ 경험담(후기내용) :

2월 1일 오후 지율이와 21번째 데이트

★ 예약

거의 2주만에 지율이

무한코스 옵션포함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언제나 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장소

서현역 부근이며 예약시 자세히 알려주십니다.

주차시설도 있지요.

★ 만남

오늘도 왠지 저일거라고 하는 지율이

여자의 촉은 정확합니다 ㅎㅎ

장예원 아나운서를 닮은 예쁜 얼굴에

가슴 바로 아래정도 까지 오는 머리,

앞머리가 있고 붉은색 슬림한 몸매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서 선녀처럼

반겨주는 지율이 입니다.

소파에 앉아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죠.

저는 지율이가 보고 싶어서 잘 못지냈다고 했네요. ㅋ

샤워를 언넝하고 침대위에 누워 지율이를 기다립니다.

★ 애무

간만에 지율이를 끌어 안아봅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그녀의 품이 너무 좋네요.

이후에 양쪽 꼭지와 토네이도BJ를 해줍니다.

휙휙 감는 BJ는 꼭 한 번 받아보세요.

그리고서 지율이를 눕히고 키스를 하고,

꼭지도 핥아보고 꽃잎 주변에 뽀뽀도 했지요.

지율이 한테

"지율이는 왜이렇게 예뻐?"

라고 했던.. ㅎㅎㅎ

--주의

꼭지와 클리가 매우 예민하니

꼭지는 혀로만 살살

클리는 노~!!

★ 플레이

오늘도 역시 3번을 했네요.

첫번째와 두번째는 정자세로만 했는데요.

처음엔 키스를 하며 발사 하였고,

다음엔 부등켜 안으며 했네요.

세번째는 시간관계상 손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 마무리

그동안의 묵힌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네요.

매주 보다가 2주만에 만나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도 지율이와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고,

다음에도 또 지율이를 보러 갑니다~!

즐거운 달림의 첫 단추는 역시 업소 선택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지율이 싱크 사진입니다.

여기에 앞머리가 있으며,

보는 사람에 따라 또는 각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