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도희와 투샷.바디오일 가고 로맨틱은 무료옵션 이었어요♡

작성자 형욱이네보신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3.02.20 08:07

조회 1,801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1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여기어때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도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여기어때 도희 보았습니다 막상 본 도희매니저 제 개인취향과 딱 들어맞는 아가씨였어요 우선은 다소곳하고 차분하고 온화한 기운 상당했던 초면 느낌 이것만으로 절대 안되는 것이 휴게텔 방문이겠지요 슬림하고 미끈한 바디라인 그리고 몸매도 괜찮았구요 신비롭게 감춰진 도희 얼굴 보니 ~외모 수준도 이뿌고 아름다움 잘조화된 전형적인 미인스타일 와우~ 이제 런닝타임 알차게 보낼일만 남은 거죠~ 휴게텔 다니며 도희를 통해 진심 느낀점 풀러 오는 개념 초월하게 만드네요 바디오일까지 추가하면 정말 일석이조는 맞는게 가성비 쩌는 휴게텔 방문인듯 ... 도희에게 받는 오일서비스는 정말 환상 그자체네요제몸에 올라탄 도희는 미인도 그리듯 손으로도 어루어주고 가슴도 비벼주며 어느새 한손으로 제 ㅈ의 ㅂㄱ력을 더올려주려고 핸플해주고 있네요 이런 흥분 바로 콘장착후 드디어 도희 속보에 제 ㅈ이 넣어주고 위에서 찍어주는 도희느낌 아주 좋네요 이러고 이미 사전에 달아 오른 ㅈ이 주체 못하여 급사정 되듯 길지는 않았어도 아주 시원한마무리 2엔드도 있으니 아쉬움 절대 없구요 잠시 숨고르니 다시 예열각 세우니 도희랑 있으니 질리는 감없고 다시 연애가 되네요 도희와 퍼스트타임은 안마 갔다온 기분인듯 2엔드 타임은 맘에 들어 다시만난듯 ~ 시간관념 없어지는 이시간 찐하게 스킨쉽 동반되고 애무도 기가 막히도록 잘받고 위아래 좌우 서로 뒹글듯 침대사이즈 공간활용 잘하며 잘놀듯 ...가뜩이나 온기있는 도희랑 교감하니 오랜만에 땀도 송송~그사이에 정자가 또 생산은 되었네요 막 뒤로 정신없이 하다가 그래도 마주보고 사정되고 싶어 얼룽 포옹한 자세로 거의 다짜낸 케찹 아래로 흔들어 짜듯 정액이 그래도 또 나왔어요 다시 도희 찿아 로맨틱하게 즐기러 오고 싶은 여기어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