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222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백마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향기랑 감촉이 좋아서 잠깐 안아보고 매끈한 몸매 쓸어보니까 불끈 했습니다 옷을 벗고 누워있는 자태가 대박...가슴도 크고....그 자태 보구 흥분해가지고  뛰어들어서 서툴지만 마구마구 해집었죠 느끼시면서도 눈 마주치면 부드럽게 미소 지어주는데 머라 표현을 해야하나 천사 같았어요 천사중에 상급 천사 제가 완전 추남이라서 업소 같은 곳을 와도 언니들한테 대우를 잘 못받는 편인데 다 받아주시고 10년만에 동정을 푼듯이 좋았습니다 진심 좋았습니다 제시카 매니저 영광이었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