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원래 후기 잘 안남기고 조용히 다니는 데 한번 써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개수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9 16:58 컨텐츠 정보 조회 80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원래 후기 잘 안남기고 조용히 다니는 데 한번 써봅니다.유리 애널B코스에 노질옵션추가해서 제대로 한번 달려봤습니다.입장하자마자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일단 샤워부터 하는데 바로 빨아주더군요샤워를 꼼꼼히 하고 누우니 옆에 누워 애무를 시작합니다.유리가 빨아주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삼각 애무 였지만 남자의 몸을 잘아는 듯포인트만 콕 집어서 애무해 주네요바로 본게임으로 애널먼저 들어가는데 제 물건이 좀 큰데도 잘 받더라구요정상위로 유리의 응꼬에 넣는데 역시 이맛이야정상위로 하다가 뒤로 돌려서 팟팟~~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투샷 코스여서 얼마 시간이 지난후 애무부터 시도했지만 꼬무룩이 풀리지않았는데같은 패턴인데도 아까보다 강약조잘을 하면서 마구 저를 괴롭히니 어느새 꼬무룩도 해결이 되더라구요진짜 평소라면 더 걸릴텐데 아까와는 색다르고 공격적인 애무에 제 허리가 날뛰네요..마치 갓 잡은 생선처럼 파닥거렸네요 ㅋㅋㅋㅋ바로 2차전에 돌입해서 유리가 상위로 올라타 삽입을했는데중간중간 쪼임을 느끼면서 반응을 보니 유리매니져도 느끼는 것 같네요.반응 보면서 뒤로 엎드리게 하고서 뒤치기로 박아주다가 안에다가 실컷 발사했네요.후기를 쓰다보니 그때생각이 나서 또 꼴릿하고 또 가고싶어지네요 ㅋㅋ 이맛에 후기쓰나봅니다.하드함의 끝판왕 잘 경험하고 왔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