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프로필 스캔후 ~~~~

수원 모범택시란 곳에 민서라는 매니저가 눈에 들어와 바로

실장님과 통화해서 바로 되냐구 물어보니깐 1시간 뒤

하다고 해서 찬찬히 차를 끌고 도착 실장님 통화를하고 안내받은 방으로

이동해서 노크를 하니 슬림한~ 민서가 반겨주네여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샤워를 했는데

요즘 한다고는 해도 다들 잘 안하는 BJ도 그것도 꽤 공들여서 하는

샤워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구석구석 잘 해주네여

서비스를 민서가 시작하네여..

얼굴부터 시작해서 발목까지 갔다가 제 동생까지 참 구석구석 잘하네옄ㅋㅋ

민서는 대충이 없네요~ 긴시간 공들여 청소기 흡입하듯 장난 없네요ㅋ

이젠 제가 콘 장착후 제가 민서 몸 구석구석을

애무를 하는데 목소리가 간들어져서 그런지

신음 소리도 참 이상하게 들리네여 ㅋㅋㅋㅋ

제가 정자세로 시아하고 리듬타며 놀아봅니다

정자세로 신나게 놀다가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민서의 뒷태를 감상 하면 놀다가  이젠

제가 힘들어서 ㅠㅠ 민서가 위로 올라와 허리를

슬슬 돌리면서 저를 쳐다보네여 ㅋㅋ

근데 진짜 민서의 가슴이 엄청나네여 ㅎㅎㅎ

제 위에서 느끼는걸 보니 더 흥분이되서 

그만 발사를 해버렸네여 ㅠㅠ

잠시 침대 누워 담배 한대를 피며 또 민서와 간단한

이야기를 하고 마무리 샤워를 하고 침대에 앉아 음료수 한잔

마시고 잘 놀다가 간다고 인사하고 나왔네여..

나와서 생각 하니 민서의 가슴과 흡입력 좋은 입술이 생각 납니다 ㅜㅜ

즐달 하고 돌아왔네요. 참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민서를 만나야 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