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기분도 안좋고 뚱해있는데 물이라도 뽑을까 박카스에 전화하니

실장님이 지금 연지 시간 되는데 어떠냐고 하네요

누구라도 만나고싶은 마음에 고민없이 바로 예약하고 갔죠

도착하고 매니저와 첫 접견~~

매니저 첫 인상은 외모는 귀여운 마스크를 하고 있어요

왠지 고혹하고 섹시해 보이는 와꾸에 너무나도 아릿다운 분

성격은 잘웃고 상당히 친절 했습니다. 애인모드 좋습니다.

말투는 귀염하면서 매력있는 목소리

대화가 잘 안통하지만 서로 열정적으로 바디랭귀지 영어 쓰면서 했습니다ㅋㅋ

씻고 침대에 누워 정말 성심성의껏 입과 혀로 애무해주는데

정성스럽게 입으로 빨아 주네요

간간히 신음소리내면서 이렇게 서비스해주는 매니저는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 주고 싶어요

그대로 발사하고 싶지만 꾹 참습니다.

비제이도 대충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빨아주는 서비스갑 마인드갑 ~

이때다 싶어 그녀와 한몸이 됩니다.

정말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조임과 반응이네요

발정난 수컷마냥 들이박으니 얼마못가 끝나버리네요

두번 모두 너무 화끈하게 끝냈습니다.

역시 오길 잘했네요~~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