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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밤을 보내고 싶었던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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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


모처럼 술도한잔걸치고 이런생각 저런 생각 하다가 인터넷검색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프로필 상으로 정말 딱 맞는 스타일을 찾았네요


망설임 없이 전화를 했습니다


바뿐날 피크타임 이였다 그런데 아다리가 딱 맞았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고고싱~


보는순간 반했다  키,옆선,큰가슴,밝게웃는 모습....보는순간좋았다


풀발기와 함께 마음이 급해졌다 바로샤워를 시작했다 샤워가 끝나갈때쯤  무릅을 굵고


정말 부드러운 입으로 해주는 사까시 나도 모르게 그만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원래는 이런내가 아닌데 참지못했다 휴...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 누웠다 그때부터 시작되는 애무...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목부터 한곳한곳 해주는 애무에 미칠것 같았다 보통 여자가 아니구나..


바로 삽입을 시작하고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첫번째 사정으로인해...


꾸역꾸역 참으며 뒷치기를 하는데 몸매가 예술이였다


행복 한순간을 오래 참지 못하고 똘똘이가 두번째 사정을 하고말았다


원래 저는 스타일이 사정후 옆에 누군가 있는게 귀찮다


그런데 수아씨는 모랄까 그냥 함께 누워서 아침까지 함께있고 싶었다


좋은기억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다음 만남을 약속하고 나왔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레임 후기를 작성하는데 생각이난다....


꼭 다시찾게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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