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땡겨서 서정리역 대한항공에 전화를 겁니다. 

사장님 친절하셔서 전화 편하게 하게 되네요

유나가 어떨까 궁금했는데, 얼굴 청순합니다 여친같은 분위기도 나고

상상하면서 즐기기 좋습니다.

서비스는 하드하지는 않지만 빼는 것도 없습니다. bj가 깊고 부드러워 오래 머금게 하고 싶은

입입니다. 피부도 좋아서 가슴과 엉덩이를 오물오물 만져보는데 도자기 같습니다.

콘씨우고 안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피스톤했는데, 이상하게 이날 잘 서지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하려고 했는데, 유나가 손으로 끝까지 마무리해주어서 그래도 만족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아담로리 원하신다면 강추합니다.

너무 공격적인 타입이 아니시라면 적당히 궁합을 맞추면서 대화도 잘 풀면서 즐기실 수 있는 타입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