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가 귀엽게 웃으면서 다가오니까 저처럼 소심한 사람이 보더라도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지는 않을 언니네요 

완전 통통 튀는 말투에 행동도 상당히 애교스러운 귀엽고 

친화력이 상당히 좋은편이라 아주 편안함을 주네요

키는 160정도에 정말 아담하고 가슴사이즈는 B컵정도에 엉덩이가 탐스럽게 크고 좋네요

애무와 서비스 상당히 꼼꼼하게 진행되는데 자지를 입에넣고 

침을 잔뜩 머금고 압을 주면서 빨기도하고 자지 전체에 골고루 침을 바르면서 핥기도하는데

부드러우면서도 자지를 입에 넣고 빨때는 강한 자극이 오네요

역립시 전달되는 감도가 아주 남다르게 좋았구요.

클리를 자극하니 수량이 펑펑 터지는 것이 느껴졌으며 소다가 신음을

자극적으로 흘리는데 그게 귓가에 울리면서 흥분이 되었네요

콘 장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해 조금씩 조금씩 달아오르면서 여상위를 하는데 신호가 와서 후배위로 변경!

슬림한 허리 라인과 찰진 엉덩이 그리고 크진 않지만 야릇한 신음에 취해 참지 못하고 발싸!

예빈이 무척 많은 애액양과 탱글한 떡감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