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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나의고츄를 더욱화나게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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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시리 기분이 우울해서


습관적으로 이리저리 프로필을 둘러보던중 박카스에 맘에 드는 언니 마리가 보인다

간만에 발견한 내 스타일의 언니 마리 그녈 본순간


박카스로 안달리수가 없네?!?!


지정된 마리의 방으로 가서 그녀와 마주한다


세련되면서도 섹쉬한 이목구비


늘씬하고 볼륨있는 탱글한 몸매 부드럽고 예쁘게자리잡힌 슴가


이런 미틴....그리고 골반라인..벌써부터 껄떡인다.


샤워하고 나오는 나를 잡아 침대에 눕게 하고는 그녀는 돌변한다.


가슴부터 시작해.....내 성질급한 녀석을 더욱 화나게 만든다.


몇초동안 깔짝이는 서비스가 아닌 정성을 다해 나를 일으키는 그녀의 입술


성격급한 나는 반응이 빠르게도 온다.


위에서 부터 나를 내리깔고 북적이는 그녀를 바라본다.


출렁이는 가슴 찰랑거리는 머리결..


그녀를 도로 눕히고 온힘을 다해 강하게 움직인다.


살짝 눈을 감고...가식없는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이 순간이 영원하지 않음에도 멈추지 않는 기관차처럼 더욱 강하게 피치를 올린다.


찌릿찌릿..느낌이 온다.


뱉어내는 그 순간....싸~하는 공허감과 함께 거친숨을 헐떡인다.


그 순간에도..꼬옥안아주며 여운을 즐기게 해주는 그녀의


얼굴이 더욱 사랑스러워 보여 심장이 더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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