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에 저에겐 정말 이사람이다 싶은 언니가 하나있습니다

바로 영지언니인데요~저와 우선 대화코드부터 맞아

소통하는데 공감대가 너무 많아 불편함을 1도 못느끼는게 가장 크며

서비스도 엄청 꼼꼼하게 해주고..무엇보다 가장 격렬한..그리고 진솔한

연애반응까지 곁들여 저를 더더욱 미치게 만듭니다...

혹여나 옆방에 들릴까 밖에 들릴까 조마조마한게 항상 크지만

할때마다 저도 제 자신을 놓고 하는터라 개의치않고 합니다

영지의 연애반응덕에 떡 초보인 제가 떡고수가 된듯한 마법의 현상이 일어나죠

오늘도 녹진하게 안 움큼 써내고 나니 만족도가 엄청나게 올라옴과 동시

피로감도 동시에...ㅋ 마무리가 조금 일러 신나게 대화하다 나왔네요

늘 나오는 이 순간은 매번 신기하리만큼 아쉬운지 원..ㅠ

빠른시일내로 다시 오길 약속했습니다~ㅋ

박카스에 저에겐 정말 이사람이다 싶은 언니가 하나있습니다

바로 영지언니인데요~저와 우선 대화코드부터 맞아

소통하는데 공감대가 너무 많아 불편함을 1도 못느끼는게 가장 크며

서비스도 엄청 꼼꼼하게 해주고..무엇보다 가장 격렬한..그리고 진솔한

연애반응까지 곁들여 저를 더더욱 미치게 만듭니다...

혹여나 옆방에 들릴까 밖에 들릴까 조마조마한게 항상 크지만

할때마다 저도 제 자신을 놓고 하는터라 개의치않고 합니다

영지의 연애반응덕에 떡 초보인 제가 떡고수가 된듯한 마법의 현상이 일어나죠

오늘도 녹진하게 안 움큼 써내고 나니 만족도가 엄청나게 올라옴과 동시

피로감도 동시에...ㅋ 마무리가 조금 일러 신나게 대화하다 나왔네요

늘 나오는 이 순간은 매번 신기하리만큼 아쉬운지 원..ㅠ

빠른시일내로 다시 오길 약속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