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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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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06. 2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디저트
④ 지역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향남은 일 때문에 종종 방문하는데 집 근처가 아니라서 그런지 항상 긴장됩니다. 새로 생긴 곳은 없는지 프로필 뒤적이다 후기도 괜찮고 프로필도 좋아서 연락해봅니다.

대체로 저녁먹고 달리곤 하는데 급땡김이 와서 늦은시간에 연락해봤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웃으며 반겨주는데 기분 좋은 인사는 공통입니다 ㅎㅎ 

역시 언제나 느끼지만 프로필사진보다는 실물로 봐야합니다.

사진에도 보이는 훌륭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건 알았지만 의외에 반전 엉덩이가 ㅎㄷㄷ 
전 엉덩이 토실한 처자를 좋아하는데 느낌 매우 좋습니다. 빼는 것도 없었고요. 이래저래 다니다보니 후딱 끝내고 보내려는 애들도 종종 있는데 대화 잘 받아주고 싫은 기색 안 비춥니다.
향남 주변으로는 몇 개 업체 다녀봤는데 확실히 모 아니면 도인 것 같아요. 정말 좋았거나 너무 별로였거나 ㅎㅎ 제가 만난 매니저들만 그런건지?
너무 심하게 뽀샵한것만 아니면 프로필 보면 대충 사이즈는 나옵니다. 중요한건 마인드와 서비스죠 ㅎㅎ 즐달 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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