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지수의 풍만한 가슴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기분이이상하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03 15:30 컨텐츠 정보 조회 77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지수의 풍만한 가슴이 한눈에 들어옵니다.저도 모르게 입술이 가슴으로 옆구리를 타고.. 허벅지까지 내려오네요..옆구리에서 허벅지로 내려오는 순간 지수씨.. 움찔움찔 합니다.그렇게 저의 애무가 끝나고 반대로지수씨는 저의 가슴을 거쳐 아래로..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을 보면서..아.. 손이 저절로 내려가 움켜잡고 있습니다.그러고는 얼마못가 그녀의 허리를 잡고 올려태웁니다.따뜻합니다.. 그녀의 느낌이 오는대로 움직입니다.그녀의 나직한 신음과 움찔걸림은 더이상의 인내심을 요구하지 못합니다.그녀를 눕히고는 바로 들어갑니다..요동치는 그녀의 몸.. 나의 움직임은 격려해지면서 한방울의 땀이 살짝 흐르네요.사정의 순간 나도 모르게 내뱉는 나의 신음소리..뒤이어 언니의 하아~ 하는 탄숨섞인 신음이 흘러나옵니다.가만히 그녀를 안고 쓰다듬어 줍니다.그녀에게서 전달되는 움찔거림과 간질거림.아무튼 이번에는 저의 지극히 개인감정을 담은 후기가 되어버렸네요나중에 또 한번 보러오게될 처자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