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시아 만나고 왔어용.

우선 눈웃음이 이쁜 처자네요. 들어가자 마자 안아주더라구요.

약간 경직되어있는 절 살살녹여주네요.ㅎㅎ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섭스 시작을 하면서 살살 애무를 해주네요.ㅎ

가장 좋았던 부분은 제 물건을 ㅅㄲㅅ를 해주는데 정말 따뜻하고

입으로 조여주는 느낌이 쥑이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좋아 저도 애무를 해주겠다며 바꿔누웠는데!!

출렁이는 자연산 가슴을 보니

왠지 일본 야동이 생각나서 급흥분을 한나머지

바로 붕가붕가를 시작하는데 조임도 정말 좋고, 신음도 좋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시원하게 발싸하고왔네요

와꾸도 이만하면 괜찮고

몸매도 떡감좋고 가슴크고

이래저래 만족할만한 처자였네요

즐달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