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유나매니저 추천해주시기에 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처음에 인사하는데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깜놀했어요.

이건 뭐 한국아가씨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자동으로 들더라고요.

얼굴 동글동글하고 씽긋 웃어주는데       

무척이나 귀엽습니다.후훗 ㅋ

이쁜 얼굴만큼이나 확실한 바디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잘록한 허리 아래위로 엄청난 힙과 가슴이 있네요.

이런 이상적인 바디가 내눈앞에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았어요.

샤워 함께하는것도 애무 서비스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제가 노콘족인데 장착은 했지만 

유나매니저가 열심히 서비스해준덕에 깔끔하게 발사했네요    

마인드도 너무 좋고 말도 귀욤귀욤하게하궁 내스타일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