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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정말 오래참아서 이번에 진짜 뽕 제대로 뽑아야지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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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정말 오래참아서 이번에 진짜 뽕 제대로 뽑아야지 생각했는데

시아라는 이쁜이 있길래 예약하려했더니 11시에 전화해서 2시로예약했습니다

확실히 싸이즈가 좋아서인지 예약하는데 힘들었어요 ㅠㅠ

꿀팁인데 미리 전화하셔야 볼수있습니다... 더늦게 볼뻔했어요 ...

설레는 맘으로 바로접선했습니다. 내상입으면 어쩔까하는맘에 조마조마했는데

제가 뽕을 굳이 뽑지 않아도 될 정도로 서비스가 최강이더군요 ㅋㅋ

혀로 온몸을 하나하나 애무를 시작하여 단단해져버린 내 소중이로 골인~!

크~! 그 사까시를 지금도 못 잊고 있습니다.

사까지 후에 젖어있는 시아 매니저의 꽃잎에 골인~

조임이 너무 남달라 제 소중이가 터질뻔했네요.

자세로 이것저것 해가며 깔끔하게하나 매니저에게 제 애액을 뿌리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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