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22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쉿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아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아미 섭스를 받아봤는데 키스를 부드럽게 하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 전개를 보여주더군요.

그래서그런지 이미 똘이는 단단해졌구요..

똘이 주변을 애무해주다 똘이까지 한입에 물곤

이리저리 빨아주며 황홀함을 느끼게 해줬어요!

참을수없어서 아미 꽃잎에 삽입해보니

쪼임도 장난아니여서 너무 좋았어요

아미가 자연스레 위로 올라오더니 여상으로

허리를 마구마구 흔들어주는데.. 왁!!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 후배위로 빠르게

교채후에 몇번 움직이니 찔끔질금 나올꺼같아서

바로 사정해주고 마무리했네요~

간만에 운동 제대로 해서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