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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만나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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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3.08.0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디저트
④ 지역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디저트는 처음으로 가보는곳이라 다들 한번씩 접견할 생각으로 연락드리고 시간맞춰 찾아갔습니다.
안내받고 지아 방으로 노크하니 반갑게 맞아주네요.. (가끔씩 오는둥마는둥 힐끗 보는 애들도 있는데.. 지아는 너무 반갑게 맞아주네요)
외모는 사진과 큰 차이는 없네요. 한국어를 잘해서 둘이서 수다 좀 떨다가 샤워하러 갑니다.
온몸을 들썩들썩 흔들어주고 씻겨주고.. 침대로 돌아와서 본게임 스타트~~~
찰싹 앵겨붙어 여기저기 영역(?)을 남기고...
F컵 훌륭한 가슴을 가졌지만 지아의 묘미는 후배위네요...
앞선 후기에서도 누가 적어놓으셨던데.. 엉덩이가 살집이 충분해서... 후배위할때.. 느낌이랑 소리가.. 어우....
제가 조루라 보통은 10분하다가 끝나는데.. 도저히 못참고 후배위만 한참을 한거 같습니다...
볼일 보고 샤워후에 가볍게 인사하고 돌아오는데.. 엉덩이가 계속 눈에 아른거리네요..
조만간 다시 봐야할텐데... 아.. 다른 매니저들도 봐야하는데.. 큰일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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