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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와 투샷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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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8.13
업종 : 휴게텔
업소명 : 디앤써
지역 : 분당
파트너 이름 : 주아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 들은 주아의 프로필이 넘나 취향저격이였기에 튀어갔습니다
들어오는데 씨쓰루란제리에 하이힐로 젖탱이를 살랑거리는 그녀. 
꽉찬 씨컵정도의 사이즈
운동한듯한 솟아있는 엉덩이 ^^ 
팬티재끼고 정상위 뚫어버리고싶네요ㅋㅋ
BJ는 압이 쎄네요 천천히 빨아주다가 귀두를 뽁!하고 소리내어 재껴줍니다
목구멍깊숙히 존슨을 내시경해보는데 열심히 잘 받아주네요
워낙 간만에 타보는 매니저이기에 옷벗을 자비를 주지않고 팬티재껴 박음질을 시작해봅니다 두두두.ㅋㅋㅋ
봉지속에 산해진미 진수성찬 그 자체!! 
콘돔을 벗겨먹을듯한 쥐스팟의 위치 그리고 쪼임.
여튼. 정상위느낌이 너무 맘에든나머지 70분투샷동안 정상위로만 박았습니다
다 빨아주는 보빨, 특유의 쥐스팟, 단발머리의 섹시한 비쥬얼
왠지 인기가 더 많아질거같은 주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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