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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홀려버린 유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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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8.13
업종 : 휴게텔
업소명 : 블랙홀
지역 : 동탄
파트너 이름 : 유리
경험담(후기내용) : 




메인 플필을 보던중 갑자기 유리와꾸에 미쳐서 
예약을 해봅니다 일단 실장님과 통화후 유리방으로 이동
기다리던 유리를 봅니다.
와꾸 : 솔직히 태국 매니저치고는 이쁜편입니다. 아니 상당히 이쁩니다.
깜놀했어요.심장이 턱!!
몸매 : 잘빠진 몸매며 한국사람들이 선호하는 몸매 정말 몸매 잘빠짐
서비스 : 이게 제일 중요하겠죠. 서비스는 키스와함께 삼각애무 그리고 불쓰알 애무 비제이 
그리고 콘을 씌워서 진행 하지만 리드도 할줄알고 잘받아줌 봉지 물도잘나옴
마인드 : 이거 역시 좋습니다 잘받아주고 일단 웃는 얼굴로 손님을 대할줄알고 ~
총평점수: 메인 유리 제 생각에는 이런 와꾸 솔직히 보기 힘들듯합니다 
와꾸 좋고 서비스 마인드 좋고 잘놀다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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