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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는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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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9.14
업종 :휴게텔
업소명 : 블랙홀
지역 : 동탄
파트너 이름 : 셀리 
경험담(후기내용) :

 
다른데와 비교해서 손색이 없는 블랙홀로 전화
아주 친절한 실장님 추천으로 고고씽.
내가 경험한 매니져는 휴무라서 아쉬웠지만
셀리를 보게되서 기분이 더 좋아졌네요.
외모는 지극히 민삘의 뽀얗고 상큼해서
보고만있어도 박고싶어지는 매니저였구요.
몸매는 완전 글래머
디컵슴가는 정말로 셀리의 매력포인트라고해도 될정도였네요.
키스에서부터 풍만한 가슴을 애무하는데 진정으로
느끼면서 신음소리에 나도 중요부위가 팽창해 불고
중요부의도 애무를 잠깐하고 바로 꼬잤는데
신음소리 완전 진심 느끼는데 5분도 안되서 발사
나름 지루 스타일인데 잘 쪼여줘서 금방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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