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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보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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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9.20
업종 : 휴게텔
업소명 : 블랙홀
지역 : 동탄
파트너 이름 : 미나
경험담(후기내용) : 


건마를 주로 다니다가 문득 태국 언니가 땡겨서 검색하다가 
블랙홀의 언니들이 괜찮아 보여서 연락 드리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블랙홀는 아주 오래전에 몇번 다녔던 휴게텔과는 달리 무척이나 깨끗한 업소였습니다. 
공간 배치도 잘 되어 있고 방도 매우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방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담한 사이즈에 늘씬한 미나 언니가 검은 슬립을 입고 들어왔습니다. 
얼굴은 아주 작고 오밀조밀한 것이 귀엽다는 느낌이 드는 미나언니.
숏타임을 끊은지라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바로 연애에 돌입. 
준수한 수준의 삼각 애무에 이어 BJ를 해 주는데. 이 언니 BJ에 재능이 있습니다. 
아니. 얼굴이 작은지라 입도 작은편이라서 아주 쪼임이 강한 보지에 쿵떡~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연애를 하는데 이 언니 완전 좁보네요. 
제 존슨이 언니 소중이에 아주 꽉차는 느낌이 아주 좋더군요. 
이건 질을 조이고 뭐고 할 필요가 없네요. 
몇 가지 체위를 바꿔가며 연애를 하는데 오랜만에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했네요.
아담하고 예쁜 언니가 땡긴다면 한번 보세요.
후회 없으실겁니다. 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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