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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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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월17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디저트
④ 지역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피부 좋고 하얗고 눈 크고
제가 눈예쁜 여자를 좋아하는데
그래서인지 똘망똘망 꽃사슴같이 자연스럽게 예쁩니다 솔직히 태국휴게텔은 여기저기 엄청 가봤고 
예쁜태국녀들 물론 많았지만 제 이상형에 제일 가깝게 생겼달까요
슬림매냐라서 본것도 있습니다만
슬림도 하거니와
다리가 얇고 예뻐서 더 플러스 되네요 가슴도물롬 예쁨
씻을땐 뚫어져라 쳐다보니 부끄러워하는게 얼른 데려가 눕히고 싶더군요
애무 잘해줍니다 받는 것도 좋아하구요 
보실분들은 참고로 하시자면 가슴쪽 공략하면 좋을 듯 합니다
품에 쏙 안기는 체구도 맘에 들고 너무 요란하지도 목석같지도않은 적당한 사운드랑
밑에서 내려다볼때 표정이 굉장히 야릇합니다
삽입할땐 블랙홀인듯 그냥 막 제께 리나 안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꽉 잡아줍니다 느낌 아주 좋아요
이런게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거구나 싶었습니다..
퇴실하며 너무 아쉬워서 한번 더 안고
배웅ㅇ해주던 그 모습까지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직 접견을 못해봤다면 한번 보세요 태국인이지만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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