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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즐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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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갔었던 업소 얘기 나누는데
야시시한 대화를 나누니 전에 갓엇던 은하수 생각이 나더라구요
먼저 가자고 말하자니 내가 쏴야할거같고...
술자리 마무리 되고나서 저혼자 몰래 은하수에 전화를 걸엇네요
아라로 예약을하고 그녀가 잇는곳으로 발걸음을 향햇습니다
근데 문열리고 아라언니를 접견하는데 ..
얼굴하고 몸매가 생각보다 좋아서 대화나누면서
목소리톤도 애교가 자연스레 배어있는 아주 귀여운 말투
같이 씻으면서 부비부비~
슬림한 몸매~ 아주 좋아~
침대로이동후 서로 입으로 소중이를 애무하는데도 빼는자세없이 오픈마인드
초반에는 잘몰랐는데 역립반응이 상당히 좋고 신음소리도 자극적입니다
보기와 달리 연애하는 것을 아주 즐겨하는 섹녀 같습니다.
퇴실전까지 앵겨붙어서 아쉬운 눈빛을 보내는군요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물도 많고 입구가 좋은듯 쪼임도 장난 아니게 좋았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버렸는지 모를 정도로 줄곧 야한분위기에서
연애를 즐기게끔 만들어 주었습니다. 문을 나서는데 다리가 후달리는거 같네요
연애감도 좋았고 와꾸 괜찮은편이어서 좋았습니다
집에 왔는데도 여운이 많이 남아서인지 자꾸 보고 싶어지네요
섹시한 민간필 와꾸를 지닌 언니와의 연애를 꿈꾸시는 분은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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