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의 후덜덜 거리는 몸매와 얼굴을 보니 서비스고 뭐고

일단 꽂고 싶어서 서비스는 대충 받고ㅋㅋ걍 스타트~~

조심스럽게 운동을 고고고(나도 모르게 아껴 주고 싶은^^;)

서서히 은근히 작은 교성과 반응들이 나오기 시작~

이렇게 이쁜 여자가 밑에서 교성 뱉으면 아주 죽음이지ㅠㅠ

뒤치기 시도~~웅~ 뒤치기 몸매 작살!!

대체 이런 몸매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겨!!!

발정난 똥개 마냥 미친듯 밀어 붙여~~갑자기 급신호가 와서

다시 정상위시도~(난 얼굴보면서 싸는게 좋아서 ㅋㅋ 하물며 이렇게 이쁜여자는.. ㅋㅋㅋ)

시원하게 발싸!!!!!!! 오늘따라 빨리 끝난 내가 넘 원망스러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