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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한테 그냥 다 쏟아부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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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0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사계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리나는 상큼함과 청순섹쉬의 상급 미모에 볼륨까지 쩌는 몸매,,.,,

깨끗이 씻고, 제가 좋아하는애무를해봅니다

천천히 혀놀림으로 풀어주기 시작

온 몸이 비틀어지기 시작했고 거기도 조금씩 젖어들고 

69로 즐기는데 이번엔 반대로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

혀는 애무를 위해 태어난 것인지..정말 내 몸이 미칠 지경...미친bjㅎㅎ

밑에서부터 혀 끝으로 천천히 왔다가 갔다 하기 시작했다

묘하고 짜릿한 느낌 ㅠㅠㅠ 존슨을 사랑해 주다 콘돔장착~~ 

안으로 존슨을 넣기 시작하니 두 눈을 감고 

존슨을 환영하듯 신음을 내고 있었고 리얼하게 느낌오고 

부드러운 쪼임..젖은 쪼임..찰싹 철썩 찰싹 철썩

신음소리는 방을 채웠고 오래 버티기란 너무 힘들어 

존슨은 맘껏 뿜고 마무리!! 

다 짜내고 나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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