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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디저트
④ 지역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그동안 두고두고 보려했던 매니저"미소" 를 이제야 봤다. 친절한 실장님 미소는 꼭봐야 한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보고서야 알았다.
 얼마나 기대를 많이 했는지 예약시간 보다 30분 일찍도착하여 대기하다가 시간되어 미소의 아지트 문을열고 들어가는데 예쁘게 웃으며 맞이 해주는 첫 이미지 와우! 참 태국인같지않다고 느꼈다.  그동안 나름 하얀피부라는 푸잉들을 수도없이 만나봤지만 그것보다 한단계 윗수준인 수준이고 섹시한옷차림부터 화장법까지 얼굴만보면 태국여자는맞지만 나름 꾸민다고 꾸며도 촌스러운그런푸잉의느낌이 아니라 밖에나가면 분명 시선집중될만한 와꾸와몸매. 사진만봐왔지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구나 싶다. 
 말수는 아주 많지 않지만 조곤조곤 대답도 잘하고 형식적인 대화나 귀찮음.건성건성이 아닌것도 느껴지는데  확실한것 하나는 예약이빡센것에 더해 실장님의 극적인추천에는 다 이유가있었다. 서비스 같은 경우도 정말 열심히 하는데 진짜 내가 손님으로 온 입장이다 이런 느낌. 오늘 완전히 만족했음
다시 꼭 방문드리겠습니다 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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