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씨 만났는데 일단 전체적으로 너무 취향저격이였네요.

사이즈도 그렇고 뭐하나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간단히 인사 나누고 침대로가서 얘기 좀 나누다가 분위기잡고

서비스를 받습니다. 완전 제 동생을 입에 물고 흡입력이 굉장하네요.

그런데... 제 동생이 죽네요.. 요즘 왜 그런지... 몸에 이상이 생긴듯..

아리씨 내 동생을 살리고자 내 동생을 입에 넣고 안 놓습니다.

너무 좋네요. 내 동생 죽지 않게 입을 넣어 쭉쭉 빨면서 CD를 까네요. CD 장착 후 입장..

여성상위로 찍는데.. 그전에 BJ로 너무 자극 받아 몇번 안하고 발사하네요.

아리씨 성격도 따듯하시면서 서비스는 또 적극적으로 해주시니

너무 좋았네요 다음에 정상 컨디션에 재접견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