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소 늦은 후기 올립니다 ㅠㅠ 

휴일에 간만에 태연 매니저를 만나 보고싶어서 후딱 다녀왔었습니다. 

웃는 모습도 사랑스럽고 훌륭한 서비스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매니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를 받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만나러 갔는데요. 

역시 오랜만에 봐서 그럴까요. 더 화사합니다 ㅋㅋ 

간단하게 안부를 나누고 샤워를 하는데 간만에 피부를 만져서 그런가요 

피부결이 반들반들하네요 ㅎㅎ 중간중간 생글생글 웃는 것도 참 매력적입니다 ㅎㅎ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역시 애무하면 빠지지가 않습니다. 

애무 하나는 정말 기똥차게 잘하는 것 같네요. 

똥까시면 똥까시 역립도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요청하는 아주 사랑스러운 매니저입니다. 

역립 후 바로 집어 넣는데 기대했던 쪼임이네요. 

순간적으로 팍팍 조여주는 것이 떡감이 상당합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다시 여성상위로 요청해서 해달라고 했습니다.

기승위에서 보는 태연이의 몸매는 정말 훌륭하네요 ㅎㅎ

가슴도 가슴이지만 하지만 무엇보다 탄탄한 몸매가 돋보여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슬슬 밑에서 신호가 왔고 결국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