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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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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1

문 열어주는데

오!! 예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죠?

매니저 1명이 이 정도 와꾸면

다른애들도 사이즈 좋을 거라는 예감이 들어요~

동반 샤워 이후에
침대에서 저의 거시기를 맛있게 빨아줍니다.

귀두만 깔짝거리는 게 아니라
입 안에 깊게 넣어서 빨아주네요~

느낌 죽입니다...

역립해주는데
반응이 너무 리얼합니다?

롱타임이라서 시간도 남아돌겠다
가슴하고 보지 계속 빨았네요~

너무 흥분돼서 삽입했는데
쪼임 진짜 작살납니다.

애가 일부러 쪼이는 건지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밑에 힘이 엄청나더라고요~

보짓물이 많아서
러브젤 필요 없었습니다.

진짜 블링 꼭 보세요~

1명인가 빼고
다들 코스연장 하구싶으셧다네요~ㅎㅎ

그 말을 듣고
블링이의 배를 쳐다보는데

남자들 정액으로 가득찼다는 생각에
좀더빨리올걸..하며
다시 풀발기가 됐습니다.

어쨌든 인기 엄청 많네요~

의사소통도  엄청 잘해서
영어조금만 쓰면 굿잡 한글  필요도 없었습니다.

원래 있던 곳이 서울이라고 하는데

곧 태국으로 내려간다고 하니
그 전에 빨리 보시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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