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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처음 찾은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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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01/11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블루문
④ 지역 :이천시
⑤ 파트너 이름 : 청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2시에 가능한 매니져 추천으로  청아 매니저  보고왔는데 완전 굿입니다
섹쉬하면셔 청순한듯한 페이스에 좋은바스트에 슬랜더 그리고 탱글탱글한 몸매하며..
보자마자 지퍼속에있던 녀석이 아주 기립을합니다ㅎㅎ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틀려서 제말리 과장되게느낄수있겠지만 테클은 걸지마시길ㅋ
무엇보다 짧은 시간동안  쫓긴다는 느낌없이
정성스럽게 한 명의 남자로 대해준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
사실 급해져서 업소에 가고나면 나올 때 기분이 너무 별로였던 적이 많은지라
이런식의 대접은 정말 기분좋게 해줍니다ㅎㅎ
남자라면 다들 좋아하실듯 ㅎㅎㅎㅎㅎ
후배위로 하다가 정상위로 했는데 흔들리는 가슴뷰가 와...ㄷㄷ 했네요
그거때문에 더 급꼴해서 팟팟 하다보니 너무 빠른 마무리 ㅠㅠㅠ
아 너무 아쉬워요ㅠㅠ 끝까지 응대고 좋고 만족했어요
담에오면 무조건 지명삼을거라고 말하며 없는 돈 보태가며 만원 더주고 나왔네요ㅎㅎ
정말 돈아깝지않게 너무너무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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